The Korean Times: 윌셔 그랜드 철거… 2016년 새 모습으로

대한항공이 총 10억달러를 투자하는 윌셔 그랜드 호텔 재건축 프로젝트의 철거 및 신축공사가 시작됐다. 오는 2016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인 이 프로젝트는 70층 규모에 900개 호텔 객실, 사무실과 샤핑센터 등이 들어서게 돼 LA시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. 23일 신연성 총영사(왼쪽 두 번째부터), 마틴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크리스 마틴 CEO, 호세 후이저 LA 시의원, LA시 빌딩국 론 밀러 국장이 철거시작을 상징하는 의미로 윌셔 그랜드 호텔 현판을 제거하고 있다. 오른쪽은 완공된 후 건물 모형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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